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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기의 줄이 사람의 성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음을 낼 때는 성대가 두꺼워지고(두꺼운 줄)
고음을 낼 때는 성대가 늘어나며 얇아집니다(얇은 줄)

고음을 낼 때 머리가 울린다, 소리가 위로간다, 위쪽에서 소리가 난다 란 표현은 
감각적인 표현이라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사실은 성대가 늘어나며 성대 접촉 면적이 얇아져야 그렇게 느껴집니다.

추상적으로만 접근해서 따라 갈 순 있지만 부작용이나 잘못 접근 할 가능성이 많기때문에
올바른 소리를 구분할 수 있는 귀가 필요합니다.


상담, 질문 환영합니다! 
노래하는음악가 카페
http://cafe.naver.com/thesingingmus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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