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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보아스 보이스 세미나에 다녀온 사진들입니다.


각 내용들과 후기는 곧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이화의대 이비인후과 김한수 교수





2. 이성준 음악감독

(사진이 없습니다)




3. 남상일 국악인





4. 파워보컬 노영주대표





5. 뮤지컬 디바 옥주현




6. 영화 '더 테너'의 주인공. 성악가 배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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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이 부른 '서른즈음에'의 작곡자로 알려진 강승원은 "이소라의 프로포즈", "이하나의 페퍼민트", "윤도현의 러브레터",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음악프로그램의 음악감독으로서 실력 있는 가수들을 대중에게 소개해 왔다. 그리고 이제 '실력 있는 가수'들이 강승원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어릴 적부터 40여 년간 차곡차곡 쌓아온 50여 곡의 미 발표곡을 정리해 담게 될 강승원의 첫 번째 앨범이 대중과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음악계에 골고루 포진해 있는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 1990년 즈음 준비하고 있던 1집 앨범의 발매를 강승원이 '쪽팔리다'는 이유로 그만둔 이후, 함께 일하며 오랜 우정을 쌓아온 동료들이 십시일반 제작비를 모으기도 하고, 여러 제작자들의 앨범 발매 권유와 시도가 있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겼고,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할 자신이 생겼고, 좋은 동료들의 참여와 도움으로 드디어 1집 앨범이 결실을 맺게 됐다.


전인권, 이적, 성시경, 박정현, 존박, 자이언티, 린, 윤도현 등 대단한 뮤지션들이 참여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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