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드라이버 급여 얼마나 될까요? 요즘 새롭게 등장한 탈것인 타다, 택시를 대안할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점점 자리잡아가고 있는데요. 새로운 직종으로 나온 타다 드라이버 급여는 얼마인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요. 모집에 지원해볼까도 싶었는데 금방 마감이 되어 신청도 못해봤네요. 떠오르는 타다 드라이버 급여 얼마나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새로운 교통인 타다는 택시 측에서는 반발이 심하지만 사용하는 입장의 사람들은 환영하고 있습니다. 쏘카에서 만든 업체로 쉽게 생각하면 렌터카+운전기사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택시는 지나가는 차를 불러 타고 이동하지만 타다는 호출을 해서 배차를 받아 탈수있는데요. 카니발을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승차 만족감은 다른 차량이 따라올 수 없지요.
택시 요금보다 타다의 요금이 더 비싸긴하지만 사람들은 그 비용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택시가 그렇지는 않지만 지난세월 택시에 대한 악감정들과 타다의 인기가 맞물리면서 택시업계가 더 지고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타다 드라이버는 상시 모집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타다 베이직과 타다 프리미엄으로 나눠 드라이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은 후 일을 할 수 있는데요. 이 교육으로 인해 승객이 더욱 만족을 느낀다고합니다.
모두가 궁금해 했던 타다 드라이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직장인 투잡으로도 좋다는 이야기를 얼핏들었는데요. 근무시간이 주6일, 주말 및 공휴일 근무자 오후5시부터 새벽 3시까지를 모집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같습니다. 근무요일과 시간을 원하는대로 조정가능하기도 하다는 모집글이 있기도 합니다.
타다 드라이버가 하는 일은 카니발을 운전해서 고객을 픽업해 목적지로 이동, 차량반납의 업무가 있습니다. 타다의 차고지는 대치동, 도곡동, 방이동, 중림동, 충정로, 상암동, 영등포동, 전농동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더 늘어났을수도 있습니다. 타다 서비스는 일반 택시랑 같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자격요건은 1종보통 면허입니다. 택시 자격증이 있는 사람은 모집시 우대합니다.
타다 드라이버의 급여는 시간당 1만원으로 최저시금 만원을 벌써 달성한 회사입니다. 하루에 10시간을 일한다면 일당 1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해진 근로시간이 있기 때문에 매일 그렇게는 할 수 없으며 평일, 주말을 파트 근무 형태로 선택해서 일할 수 있습니다.
평일 정규 시간동안 일하는 사람들의 급여는 220~ 250만원 정도된다고 합니다. 주말은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약 1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습니다. 그리고 매월 인센티브도 있다는데요.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무하면서 중간중간 식사나 간식을 먹게되면 자비로 내야하는 것이라 월급에서 마이너스가 될 텐데요. 그래도 시급 1만원이니 여유롭게 즐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근무환경이 어떠한지 조금 더 찾아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지금까지 타다 드라이버의 급여 얼마인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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