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지니 공장초기화 설명서 대로

기가지니 공장초기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각 집에서 ai 스피커의 활용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kt에서 제공하는 기가지니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이런 최신 기기도 한번씩 말을 듣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는 기가지니 공장초기화를 통해 재 부팅을 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쉽게 말로 설명 드리면 기가지니 공장초기화는 전원 버튼과 블루투스 버튼 사이 작게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됩니다. 설명서에서 알려주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가지니를 사용할 때 한번씩 인식이 안되거나 말을 듣지 않는 경우에 공장초기화를 통해 다시 설정해주면 되는데요. 기가지니의 하단에 보시면 전원버튼과 블루투스 버튼, 그 사이 공장 초기화 버튼이 작게 있습니다. 

이 버튼을 처음 보게 되면 무엇인지 모르지만 전자기기들을 많이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금방 눈치 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공장에서 출하된 상태로 깨끗하게 재부팅하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오류들을 다시 없애고 처음부터 시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공장 초기화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지니에서 멘트가 나옵니다. "기가지니를 초기 상태로 복원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러면 초기화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후 지니의 단말기 상태와 전원 상태를 확인하면서 다시 작동해보면 되는데요. 인터넷 연결이나 전원 상태를 체크하셔서 작동이 잘 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보통은 기가지니가 잘 안될 때 공장초기화를 한다면 다시 되는 경우들이 있으니 시도해보세요. 

유심 불량, 미개통 상태, 인터넷 접속 불량 등 표시들을 알려주는 불빛들을 확인하면서 내 상태를 보면 되는데요. 만약 내 상태들이 아래의 사진들과 같다면 올레 서비스센터에 기가지니가 접속이 안된다고 물어보면 됩니다. 

배터리와 와이파이, 인터넷 연결을 확인할 수 있는 불빛들이 있습니다. 이는 설명서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만약 설명서를 잊어버리셨을 경우 인터넷 기가지니 설명서를 다운받아 보면 됩니다. 

기가지니의 각 불빛이 의미하는 바는 이와 같은데요. 접속이 잘 되고있는지, 배터리의 잔량이 얼마인지 불빛의 색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멸로도 그 상태를 알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상으로 기가지니가 작동이 잘 되지 않을 때 공장초기화를 하는 방법과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들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평소 잘 사용하던 지니가 말을 듣지 않는다면 불편해지는데 이렇게 초기화를 통해 다시 복구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