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 냉색깔로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임신을 하게 되면 평소보다 냉이 늘어나는데요. 이것은 정상적인 것으로 많은 산모분들이 걱정을 하시는데 임신초기 냉색깔이 안 좋다고 생각하실 수 도 있을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임신초기 냉색깔 어떻게 나오고 어떤 색이 어떤 상태를 말해주는 걸까요?
임신을 하게되면 초기에는 산모에게 아주 조심하도록 주의를 주게 됩니다. 초기에는 작은 자극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혹시나 냉의 색깔이 좋지않아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조금 조사해보았습니다.
임신초기에 색깔이 이상해서 걱정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게 임신을 하게 되면 원래 그런건지 몰라서 검색을 많이 해보시는 것 같습니다. 예비맘들도 초기에는 걱정이 되어 많이 질문을 하는 것도 보이고 있는데요. 어떤 색들이 나타날 수 있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임신 초기때 냉은 어떻게 나오는 것이 정상일까요? 임신을 떠나 정상적인 냉은 투명한 색에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정상의 냉 상태이고 냄새입니다. 평소에도 냉의 상태나 색이 좋지 않는 분들이 계시지만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것이라 가장 좋은 상태는 투명하고 냄새가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드리지만 그것을 너무 기준으로 삼지 않으셔도 됩니다.
먼저 알려드릴 것은 냉의 색깔이 변하거나 많아졌다고 해서 임신이 된것은 아닐 수 있으니 냉으로 짐작할 순 없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이런 질문들이 꽤 보이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냉은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색이 탁한 경우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임신 초기에도 냉은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됩니다. 임신초기에는 색깔이 노란색, 흰색, 출혈이 섞인 것 같은 색이 보일 수 있는데요.
냉 색깔이 노란색, 흰색, 출혈이 섞인 냉이나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염증이 있거나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색깔이 갈색이나 붉은색, 소량의 피가 섞인 핑크색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초기에는 아기집이 약하고 불안해서 분비물이 나오다가 같이 떨어져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갈색이나 피가 같이 나오는 것 같을 때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것 보다는 진료를 보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흰색의 냉은 보통 칸디다성질염이라고 하는데 곰팡이 세균에 의한 염증이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염증이 심해지기 전에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이라면 특히나 진료를 볼 때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진료를 볼 때나 약을 처방할 때 참고해서 진료를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통 임신을 한 후 냉이 많아지는 것은 일반적이며 투명한 색, 약간의 색이 추가된 냉도 자주 겪는 증상입니다. 색깔과 냄새로 건강 상태를 판단해보고 색이 진하거나 냄새가 심하다면 진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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