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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이용권 해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벅스에서는 자동결제 취소로 벅스 이용권 해지를 하는데요. 매달 자동결제가 되기 때문에 이번달 까지 사용하고 이후로 자동결제가 취소되도록 하면 이용권을 해지하는 것입니다. 많은 음원 사이트들이 그렇듯 이용권 신청은 쉽지만 해지는 어렵습니다. 한 번에 해지되도록 놔두지도 않고요. 모바일과 PC에서 벅스 이용권 해지 방법을 알려드릴 테니 따라 해 보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로 해지하는 방법은 앱으로 로그인한 후 오른쪽 위에 이용권을 터치하고 MY 탭으로 들어갑니다. 이용권 관리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하단에 결제 변경/관리에서 해지예약을 하면 됩니다. 사유를 선택하고 자동결제 해지를 하면 이용권을 해지하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해지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모바일 웹에서 해지할 수 있는 것이 조금 특이합니다.

아이폰 해지예약

아이폰도 모바일 웹 접속만 다를 뿐 이용권에서 MY 탭으로 들어가고 자동결제 이용권에서 해지예약을 하면 됩니다. 자동결제 해지를 해야 이용권을 끊는 것입니다. 만약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달러로 결제한 경우 아이폰 기기 내 설정에서 해지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아이폰 벅스앱을 통해 달러로 결제한 경우 벅스에서 취소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애플 고객센터로 문의하라고 되어있습니다.

벅스 환불은 벅스 이용권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7일 이내에 1:1 문의하기로 환불 신청을 하면 됩니다. (필수입력사항 기재 : 결제일시, 결제금액, 결제수단) 7일 이내, 이용권 사용을 하지 않았을 때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벅스 환불이 됩니다. 서비스 상품 약관에 나와 있기 때문에 조건을 지키지 않은 상태라면 환불을 해주지 않습니다.

벅스 환불조건

pc 해지예약

PC로 해지하는 방법은 로그인한 후 오른쪽에 내 아이디를 클릭하고 정보관리로 들어가야 합니다. 내 정보에서 이용권 관리를 찾을 수 있는데요. 이용권 관리에서 해지예약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저는 모바일보다 PC가 조금 더 찾기 쉽다고 느꼈는데 아마 해보시면 저랑 비슷하게 느끼실 겁니다. 모바일은 찾아가기도 어렵고 해지예약이 애매하게 나와 있어서 맞는지 조금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술먹고 토안하는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내 주량보다 술을 많이 먹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회식자리가 그러한데요. 상사가 권하는 술을 주량 때문에 거부하기는 참 힘든 일입니다. 술은 적당히 먹으면 좋지만, 주량을 넘어 과하게 마시게 되면 몸에 이상 신호가 옵니다. 어지럽고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토하게 되면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술에 내가 넘어가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참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술먹고 토안하는법을 써보신다면 구토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술먹고 토안하는법 병원들에서 알려준 방법들을 봅시다.

술먹고...

술먹기 전

구토는 술 먹는 자리에서도 할 수 있고 다음 날 숙취로 너무 속이 안 좋아서 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토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 몸을 잘 챙겨야 하는데요. 술자리에 가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을 든든하게 채우거나 수분을 잘 섭취하여 건강한 속으로 술자리에 가는 것이 좋지요. 빈속에 술을 먹으면 더 위험합니다. 술이 빠르게 흡수되어 혈중알코올농도가 급상승합니다. 빨리 취하고 심하게 취하게 되니 조심하세요. 

구토

술자리

술자리에서 술을 섞어 먹거나 급하게 빨리 먹게 되면 상태가 더 안 좋아지며 폭탄주, 소맥 등은 토는 물론 건강도 위협합니다. 간이 알코올을 분해할 때 적응하기 힘들게 하여, 간에 부담이 많이 가고 해독이 더 느려집니다. 그리고 술을 급하게 먹게 되면 내가 취하는지도 모르고 더 먹게 되어 내 주량을 챙기는 여유가 없어집니다. 원샷을 하지 않고 조금씩 나누어 먹는 것이 토안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숙취

술먹은 다음날

술을 먹은 다음 날 숙취로 속이 뒤집히는 경우 또 토를 하게 되는데요. 전날 먹었던 술이 빨리 해독될수록 숙취는 없어집니다. 숙취 해소를 위해 콩나물국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콩나물의 아스파키긴산은 간의 알코올 분해효소 생성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숙취에 도움이 됩니다. 간에 도움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 술 먹은 다음 날은 시원한 콩나물국이 절로 당기지요. 

속 뒤집힘

토를 하게 되면 내 몸의 위와 식도 등 신체도 힘들어지지만 저는 특히 그 어지럽고 울렁거리는 느낌이 참 싫습니다. 위의 방법들을 잘 활용하셔서 자신의 주량을 넘지 않는 선을 잘 지키세요.

준등기 보내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등기는 등기를 보내는 것처럼 수취인에게 배달될 때까지 기록이 남도록 배달하는 제도입니다. 위치조회가 가능하지만 받는 사람이 받았는지 확인은 하지 않기 때문에 준등기라고 부릅니다. 우체국에서 중량 100g 이하의 봉투를 이용해서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매일 등기와 택배만 보냈지 준등기는 처음 알았기에 찾아가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체국에서 준등기 보내는 법 자세히 알아가 봅시다.

준등기 정보

우체국에서 준등기를 보낼 수 있는데요. 창구에 접수 시 준등기로 보낸다고 하면 됩니다. 서류도 보낼 수 있고 작은 물건들도 준등기로 보낼 수 있습니다. 대신 물건을 보낼 때 100g이 넘지 않는 선에서 포장을 잘해야 합니다. 배송 중 파손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우체국에 가서 내가 보내려는 우편물에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잘 적어야 합니다. 배송 완료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보내는 사람 연락처를 잘 적어두어야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체국에서는 전화번호를 재확인하지는 않으니 내가 잘 확인 해야 합니다.

가격, 요금

준등기 가격, 요금은 중량이 100g이 넘지 않아야 하고 지역에 상관없이 1,000원입니다. 도착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인 약 3일 정도입니다. 보통 우편이나 일반 등기를 보낼 때 3일 정도를 생각하면 되고 더 빠른 도착을 원한다면 빠른 등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저는 청첩장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보낼 때 일반 우편을 이용했는데 준등기를 이용했다면 조금 더 관리가 쉬웠을 것 같습니다.

우체국 배송조회

우편물을 보내고 수취인 주소에 배달을 하고 나면 SMS나 알림톡(카톡)으로 알림이 오게 되니 보내고 나서 감감무소식인 일반 우편보다는 좀 더 안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류나 물건, 우편물을 보내고 난 뒤 중간중간 준등기 번호를 이용하여 배송 상태를 검색해 볼 수 있는데요. 접수한 영수증에 준등기 번호가 있으니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배송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배송 후에는 배송 완료 알림이 옵니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직접 전달하지는 않으니 혹시나 상대방이 직접 받았다고 착각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