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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와이프 끄기 방법 찾아보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유튜브인데요. 점점 기능이 발전하면서 여러 기능이 생기기 시작하고 편리한 기능도 있지만 불편한 기능도 생겼습니다. 유튜브 스와이프 끄기를 찾아오신 분들도 아마 저와 비슷할거라 생각하는데요. 어느날부터 이상하게 작동하는 것 같아서 확인해보니 기능 업데이트가 되어있었는데요.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을위해 제가 유튜브 스와이프 끄기 방법을 알아왔습니다. 

저절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게 만드는 기능인데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불편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짜증이 난다고 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 보아 조만간 바뀌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기능인지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유튜브 스와이프 기능은 영상을 보던 중 밀어서 다음 영상을 보도록 하는 기능인데요. 좋은 기능이지만 실수로 작은 행동이 이루어졌을때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다음 영상으로 넘겨버리기 때문에 잘 보고 있다가 날벼락을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은 손가락 움직임만으로 옆으로 넘어가는 것이 문제인데요. 내가 원해서 넘기는 거라면 아주 좋은 기능인데 원치않아도 그냥 넘어가버리니 그게 문제입니다. 검색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스와이프 끄는 방법을 찾는 분들이 꽤 계신것 같습니다. 

이 기능을 강제로 끄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 찾아보았는데요. 설정도 들어가보고 검색도 해보고 했지만 스와이프를 끄는 방법은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다른 블로그 글들도 원칙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못했는데요. 대신 기능이 들어있지 않은 유튜브 앱을 설치하거나 완전 새로운 업데이트된 버전을 사용하라는 조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스와이프 기능이 없는 2018년 버전으로 다시 설치를 하는 방법이 첫번째인데요. 많은 블로거들이 추천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2018년 버전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은 없었는데요. 여기에서 유튜브 이전 버전을 받을 수 있지만 무엇이 언제적 버전인이 알 수가 없어서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kr.uptodown.com/android/versions

다른 해결방법으로는 완전 최신 유튜브로 업데이트를 하라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제가 골머리를 앓던 스와이프기능이 없어진다고 해서 냉큼 업데이트를 해보았는데요.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실제고 그 기능이 항의를 많이 받아 사라졌는지 알수는 없지만 현재 제 폰에서는 스와이프 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위에 알려드린 방법 중 두번째 방법으로 스와이프 기능을 없앤것 같은데요. 혹시 다른 방법으로 없앤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최신 유튜브를 업데이트 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유튜브의 스와이프 기능에 대한 푸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국가장학금 지급일 언제 지급되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19년의 국가장학금 신청은 이미 끝났는데요. 신청접수가 된 사람들 중 지금일이 언제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2019 국가장학금 지급일 정보를 찾아보았는데요. 2019 국가장학금 지급일은 현재 나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어떻게 달라질까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벌써 장학금 신청은 끝이난 상태인데요. 지급일이 언제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는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국가장학금 지급방식은 사람마다 다른데요. 우선 감면, 자비 납부, 학자금 대출 이용 여부에 따라 다르게 지급된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등록금을 다 다르게 냈었기에 신청한 학생의 상황에 맞춰 장학금 지급이 다르게 되어야 하기 때문에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처리되다 보면 어떤 학생은 일찍 받고 어떤 학생은 늦게 받는 경우들이 생기게 마련이지요. 

국가장학금 신청인원만 해도 어마어마할텐데요. 그 인원들을다 신청을 받아 지급대상에 해당되는지 선별하는 작업도 필요할 것이고 각각의 상황에 맞춰 지급되는 방식도 달라져야하기 때문인데요.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선별되면 소속 학교에 따라 선감면 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학자금 대출로 납부한 사람이라면 대출 금액이 상환됩니다. 자비로 이미 납부한 사람이라면 장학재단에서 학교를 통해 개인 계좌로 지급을 해주기도 하지요. 

아마 지급일에 대해 찾아보는 분들은 등록금을 어떻게 먼저 해결은 해야할 것인지, 감면되어 나올 것인지, 언제 장학금이 나오는지 알아보고 미리 준비를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많은 인원들을 지원해주는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지급일을 정해놓지 않고 차례차레 해 주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따로 공지가 힘들어 개인들은 기다리다가 애가타는 상황입니다. 보다 자세한 지급처리 상황과 날짜를 알고싶다면 한국장학재단 콜센터로 연락하여 물어보는 것이 나을 수 있는데요. 정확한 날짜가 아니더라도 진행상황과 대충의 기간을 알아볼 수 있기때문에 한번 전화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콜센터 전화번호는 1599-2000 입니다. 지급심사에서 지급 보류사유가 없고 통과가 잘 된 상태라면 안나오는것이 아닌가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마음편히 기다리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2019 국가장학금 금액은 2,600,000만원 정도인데요. 수득분위나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의 받을수 있는 금액이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학등록금을 줄이면 좋겠다는 사람이지만 그럴 수없는 세상에서 정부에서 이렇게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것이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반값등록금이 되면 좋겠지만요. 

타다 드라이버 급여 얼마나 될까요? 요즘 새롭게 등장한 탈것인 타다, 택시를 대안할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점점 자리잡아가고 있는데요. 새로운 직종으로 나온 타다 드라이버 급여는 얼마인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요. 모집에 지원해볼까도 싶었는데 금방 마감이 되어 신청도 못해봤네요. 떠오르는 타다 드라이버 급여 얼마나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새로운 교통인 타다는 택시 측에서는 반발이 심하지만 사용하는 입장의 사람들은 환영하고 있습니다. 쏘카에서 만든 업체로 쉽게 생각하면 렌터카+운전기사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택시는 지나가는 차를 불러 타고 이동하지만 타다는 호출을 해서 배차를 받아 탈수있는데요. 카니발을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승차 만족감은 다른 차량이 따라올 수 없지요.

택시 요금보다 타다의 요금이 더 비싸긴하지만 사람들은 그 비용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택시가 그렇지는 않지만 지난세월 택시에 대한 악감정들과 타다의 인기가 맞물리면서 택시업계가 더 지고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타다 드라이버는 상시 모집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타다 베이직과 타다 프리미엄으로 나눠 드라이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은 후 일을 할 수 있는데요. 이 교육으로 인해 승객이 더욱 만족을 느낀다고합니다. 

모두가 궁금해 했던 타다 드라이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직장인 투잡으로도 좋다는 이야기를 얼핏들었는데요. 근무시간이 주6일, 주말 및 공휴일 근무자 오후5시부터 새벽 3시까지를 모집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같습니다. 근무요일과 시간을 원하는대로 조정가능하기도 하다는 모집글이 있기도 합니다.

타다 드라이버가 하는 일은 카니발을 운전해서 고객을 픽업해 목적지로 이동, 차량반납의 업무가 있습니다. 타다의 차고지는 대치동, 도곡동, 방이동, 중림동, 충정로, 상암동, 영등포동, 전농동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더 늘어났을수도 있습니다. 타다 서비스는 일반 택시랑 같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자격요건은 1종보통 면허입니다. 택시 자격증이 있는 사람은 모집시 우대합니다. 

타다 드라이버의 급여는 시간당 1만원으로 최저시금 만원을 벌써 달성한 회사입니다. 하루에 10시간을 일한다면 일당 1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해진 근로시간이 있기 때문에 매일 그렇게는 할 수 없으며 평일, 주말을 파트 근무 형태로 선택해서 일할 수 있습니다. 

평일 정규 시간동안 일하는 사람들의 급여는 220~ 250만원 정도된다고 합니다. 주말은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약 1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습니다. 그리고 매월 인센티브도 있다는데요.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무하면서 중간중간 식사나 간식을 먹게되면 자비로 내야하는 것이라 월급에서 마이너스가 될 텐데요. 그래도 시급 1만원이니 여유롭게 즐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근무환경이 어떠한지 조금 더 찾아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지금까지 타다 드라이버의 급여 얼마인지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