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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디엠 보내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트위터는 가장 먼저 유행한 sns이며 글과 사진을 올리고 퍼트리는 데 유용합니다. 트위터 디엠 보내기는 다른 사용자에게 한 명이나 원하는 사람들에게 쪽지,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보통 트위터에 글을 쓰게 되면 전체 공개가 되고 나를 팔로우한 사람들이 모두 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위터 디엠 보내기를 하면 내가 원하는 상대방에게만 글과 사진을 보낼 수 있어 개인적인 용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엠 보내기는 아주 간단한데요. 트위터를 웹으로 접속하면 왼쪽 위에 홈, 알림, 쪽지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쪽지를 선택하면 디엠 보내기 대상을 선택하라는 창이 나옵니다. 트위터 아이디를 입력하면 입력하는 중간에도 입력한 글자가 들어가는 사용자들이 뜨며 그중에서 선택할 수 도 있고 트위터 아이디를 다 입력하여 원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디엠을 보낼 대상을 선택하는 것은 한 명을 선택할 수도 있고 다수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 후 다른 이름을 또 입력하면 디엠 보낼 대상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대상을 다 선택했다면 다음을 눌러 디엠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트위터 아이디를 올바르게 적어 상대를 추가했다면 채팅창처럼 디엠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처음 디엠을 보내고 대화를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디엠을 채팅처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쪽지 창은 페이스북 메시지처럼 간소화되어 있고 바로 사용법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내가 보낸 디엠에 체크표시가 뜬다면 상대방이 내 쪽지를 읽었다는 표시입니다. 디엠 사진, 디엠 동영상도 보내기가 가능하며 gif 파일 보내기도 됩니다.



트위터 모바일 앱을 이용할 때는 디엠 오류도 자주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트위터에서 `쪽지가 전송되지 않음. 쪽지 전송 오류`라고 뜰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해결방법으로 알려진 것들이 있습니다. 휴대전화 번호 등록이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번호 등록이 안 되어 있다면 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트위터에 휴대전화 번호가 등록되지 않았을 경우 디엠이 안 보내지고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했다가 다시 설치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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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술자리가 많아져 술먹고 속울렁거리는 증상을 겪은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숙취 해소가 잘되지 않을 때 술먹고 속울렁거리는 것을 자주 경험하는데요. 이런 경험은 술이 약한 사람도, 술이 센 사람도 모두 겪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술을 죽어라 마시지는 않지만 많이 마셔도 마실 때는 멀쩡하다가 자고 나면 숙취 때문에 정말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 술먹고 속울렁거릴 때 해결방법과 숙취를 완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술을 먹고 난 후 숙취 해소 과정에서 생기는 속 울렁거림 증상은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물질이 원인이 됩니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몸속에서 알코올을 분해할 때 생겨나며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보다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완전히 분해 되기 전 우리 몸의 미주신경,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이로 인해 구토와 어지러움 등 속이 울렁거리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가장 직접적인 원인인 술을 마시지 않거나 적게 마셔야 하는데 그럴 수는 없으니 숙취를 줄여줄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숙취를 줄이고 울렁거림을 줄이기 위해서는 술을 마시고 분해를 빨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숙취에 좋은 음식은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분해를 도와줄 수 있는 음식입니다. 



대표적인 해장에 좋다는 음식인 북엇국과 콩나물 해장국은 알코올 분해를 도와주어 숙취를 줄여줍니다.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C, 북어의 글루타싸이온 성분이 알코올 분해를 도와 울렁거리는 증상을 줄여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술을 먹고 수분 섭취를 잘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숙취해소제를 먹으면 속 울렁거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숙취해소제는 요즘 여러 종류가 많은데 어떤 것이 더 맞는지는 먹어보고 더 도움이 되는 것을 먹으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술을 먹고 난 후 자기전 소화제를 먹으면 자고 일어났을 때 속이 편하고 울렁거림이 덜해져서 소화제도 자주 이용했었습니다. 


병원에서 수액을 맞으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액을 자주 맞는 것은 소화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말 병원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잦은 수액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액을 맞는 동안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휴식과 충분한 수면이 간의 알코올 분해를 잘 도와주고 손상된 간을 회복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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